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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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ffon의 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바삭하거나 얇게 구운 반죽이 아니라, 폭신하고 도톰한 반죽이다. 먹어 본 사람들은 시폰 케이크나 스펀지케이크를 떠올리게 하는 식감이라고 평하며, 반죽만으로도 기억에 남았다는 이야기도 있다. 쫀득하거나 바삭한 크레이프를 기대한다면 취향이 갈릴 수 있지만, 평소와 다른 반죽을 맛보고 싶을 때 눈여겨볼 만한 곳이다.
달콤한 메뉴로는 딸기·초콜릿·바나나·커스터드·생크림을 조합한 기본 메뉴부터 바나나 티라미수 크레이프, 몽블랑 생크림까지 고를 수 있다. 딸기나 바나나가 들어간 크레이프를 먹은 사람들은 덜 단 크림, 과일과 커스터드, 초콜릿 소스가 넉넉히 들어가 든든했던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. 크림을 추가할 수 있는 메뉴도 있으니 크림을 넉넉히 즐기고 싶다면 주문할 때 선택지를 확인해 보자.
디저트가 당기지 않는 날에는 점심 메뉴인 참치마요도 있다. 실제로 주문한 사람은 반죽의 은은한 단맛과 후추의 조화를 즐겼다고 한다. 나카이에 있는 이곳은 매장 식사뿐 아니라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다.







